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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생리 라이프

김첨지. 2017. 12. 6. 19:06

그딴게 어디있죠? 엿이나 바꿔먹어... 


원래 생리통 첫째날 시작할 때 있거나 없거나 하는데 지난달부터 생리 둘째날부터 거의 끝날 때까지 계속 아프더니 이번에도 그러려고 하는건가. 일단 아플 조짐이 보여서 약을 먹었는데 아플 조짐 따위 보이고 약먹으면 이미 늦죠. 아프다...... 아프기 전에 약을 먹었어야지 나 자식아ㅜㅜ 

생리할 때 됐는데도 멍청하게 생리컵 안챙겨 나와서 오늘은 무려 번역하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서 생리컵을 가지고 나왔다_- 왔다갔다 은근히 한 시간 버렸어 젠장.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그냥 하나 사자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오늘 하루 쓰고 다시는 안 쓸텐데 탐폰 한 두개, 생리대 한 두개만 파는게 없었다. 돈 주고 쓰레기 사는게 아까워서 길바닥에 시간을 버린 자 누구지요? 저.... 이상한데서 바보같이 행동하는거 정말이지 누구를 탓할텐가. 분명히 아침에 챙겨야지 해놓고 그냥 나온 나를 탓해야지. 


3시간 더 하다가 들어가야 하는데 배아파서 아무 것에도 집중이 안된다. 

안그래도 마감 스케줄 빡빡한데 일 하나 더 들어온거 그냥 받아버렸다. 오늘부터 밤샘예약... 생리통 따위에 질쏘냐. 하지만 이미 졌다... 이 포스팅이 그 증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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