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보광동 베쓰푸틴에 들렀다. 상반기에 모 유튜브 채널에 나온 후 몸살을 앓은 것 같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 대기줄이 있었지만 15분 가량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다. 칠리볼이 메뉴에서 없어진 듯 하여 칠리 스파게티 시키며 너무 많은 거 아닌지 걱정했지만 모든 접시 구멍 뚫을 기세로 다 먹어치움 ㅋㅋㅋㅋ
부른 배를 안고 한강 가볼까 하여 보광동 나들목을 통해 한강으로 나갔다. 처음 걸어보는 보광동 나들목. 근처에 집라인이 있어서 신나게 타고 놀다가 귀가했다. 여전히 처음인 것이 있다는 게 기분이 좋았다. 좋은 가을 밤이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