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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힘이 들어서 2~3일에 걸쳐 나눠 읽었다. 조문영 선생이 쓴 <빈곤 과정>을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올려두었다. 이번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빌려와야지.
우리의 ‘관심의 원’(마사 누스바움) 바깥의 존재는 언제나 있고, 애써 의식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내 ‘관심의 원’ 바깥에 머물렀던 존재들을 새롭게 환기하는 노력이 계속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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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힘이 들어서 2~3일에 걸쳐 나눠 읽었다. 조문영 선생이 쓴 <빈곤 과정>을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올려두었다. 이번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빌려와야지.
우리의 ‘관심의 원’(마사 누스바움) 바깥의 존재는 언제나 있고, 애써 의식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내 ‘관심의 원’ 바깥에 머물렀던 존재들을 새롭게 환기하는 노력이 계속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