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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 부산 여행 (여행 가서 화상 면접 두 개 봄)
둘째주: 회사 출근 (출근 첫 주에 저녁도 못 먹고 야근 이틀함)
셋째주: 월요일 아침 9시에 퇴사하고 재구직 활동 (서류 지원 및 기술 과제 하나)
넷째주: 면접 두 개, 코딩테스트 하나, 기술 과제 하나 마침 <- 현재 여기
남은 일정:
- 내일 동거인 생일
- 개발자 대상 앱 테스터 활동 (2주간 주말 행사 참여 및 인터뷰 촬영)
- 다음주 월요일 면접
- 다음주 화요일 다른 회사 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미친 일정이다. 다이내믹 7월이 끝나고 과연 잠잠한 8월을 맞이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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