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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활동을 하는 거 자체가 일상의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이후에 루틴을 회복하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든다. 사람들 만나고나면 즐거운데 점점 더 피로함이 커지는 것 같다. 특히 만남의 장소가 시끄러운 식당, 술집 같은 곳이라 목소리를 한껏 높여야 서로의 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더더욱... 한정된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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