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잃은 블로그 시즌2
- 보험사 두 곳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했다. - 재활용 쓰레기 내다버렸다.- 지난주부터 해야지 하고 미루던 욕실 청소했다. - 내일 통역자료가 여태 안 와서 에이전시 담당자에게 연락해 오후에 자료 받았다. - 저녁에 술 마시고 싶었는데 참고 비비고 고등어 데워먹었다. - 그대신(?) 루이보스티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