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잃은 블로그 시즌2
번역하는 주말 끝이라고 쓴 게 2주 전인가.
지난 주말 계획하지 않았던 과음의 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 주말 바로 또 번역하면서 밤새고 있다.
인생 수업비가 너무 비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