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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정리를 하다가 작년 상반기 전직을 고민하는 시점에 여러 책들을 읽으며 고민한 흔적을 발견했다. 정작 무슨 책 읽고 쓴 노트인지는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인 것 같다.
어느 시점에 다시 들추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면지를 버리기 전 사진을 찍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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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정리를 하다가 작년 상반기 전직을 고민하는 시점에 여러 책들을 읽으며 고민한 흔적을 발견했다. 정작 무슨 책 읽고 쓴 노트인지는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인 것 같다.
어느 시점에 다시 들추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면지를 버리기 전 사진을 찍어두었다.